무료 재고관리 프로그램 — 고르기 전 확인할 7가지 (2026년)
무료 재고관리 프로그램을 고를 때는 기능 개수보다 작은 가게에 맞는 7가지를 먼저 봅니다. 재고 세는 단위, 구매 기록, 먼저 산 것부터 빼기, 쓴 재료 빼기, 폐기, 안전 재고 알림, 월말 재고 확인입니다. 이 일곱 가지가 되면 재고관리어플이든 재고관리시스템이든 이름과 상관없이 가게에서 매일 쓸 수 있습니다.
재고관리 프로그램, 작은 가게에 필요한 것은 따로 있습니다
큰 창고용 재고관리시스템에는 작은 가게에서 쓰지 않는 기능이 많습니다. 베이커리·카페·식당에서 매일 하는 일은 단순합니다. 재료를 사고, 뜯어서 쓰고, 남거나 상하면 버립니다. 프로그램도 이 세 가지를 빨리 적을 수 있어야 합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두고, 둘러보는 프로그램마다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
재료 관리 목록 — 재료마다 지금 재고와 안전 재고가 보인다
| 확인할 것 | 왜 필요한가 |
|---|---|
| 1. 재고 세는 단위를 정해 둘 수 있나 | 박스로 셀지 개로 셀지가 섞이면 숫자가 어긋납니다 |
| 2. 구매 기록이 재고로 이어지나 | 산 날 재고가 늘어야 지금 재고를 믿을 수 있습니다 |
| 3. 먼저 산 것부터 빠지나 | 값이 오른 재료의 진짜 원가가 나옵니다 |
| 4. 쓴 재료를 몇 번 눌러 뺄 수 있나 | 바쁜 날에도 적을 수 있어야 계속 씁니다 |
| 5. 버린 것을 사유별로 적나 | 버린 재료도 쓴 돈입니다 |
| 6. 안전 재고 아래로 떨어지면 알려 주나 | 주문을 잊지 않습니다 |
| 7. 한 달 흐름을 한 식으로 보여 주나 | 산 돈과 쓴 돈을 나눠 봐야 이번 달 비용이 맞습니다 |
개 단위와 박스 단위 — 재고 세는 단위부터 정합니다
같은 우유라도 1박스(12개, 18,000원)를 「박스」로 세면 재고가 1 늘고, 「개」로 세면 12 늘어납니다. 낱개로 꺼내 쓰는 재료는 개로 세는 편이 맞습니다. 박스로 세면 한 박스를 다 써야 1을 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세는 단위 | 한 번 사면 늘어나는 재고 | 1개당 값 | 하나 쓸 때 |
|---|---|---|---|
| 박스 | 1 | 18,000원 (1박스) | 한 박스를 다 써야 1을 뺍니다 |
| 개 | 12 | 1,500원 | 1씩 뺍니다 |
한 번 정한 단위를 나중에 바꾸면 지난 기록의 「1」이 박스였는지 개였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프로그램이 정한 단위를 지켜 주는지 확인합니다.
구매 기록과 선입선출 — 산 날 재고가 늘어야 합니다
재고는 구매를 적을 때 늘어나야 합니다. 이때 배송비도 원가에 넣습니다. 콜라 1박스(24캔) 19,500원에 배송비 3,000원이면 합계 22,500원이고, 1캔 원가는 22,500 ÷ 24 = 937.5원입니다.
값이 오르내리는 재료는 구매 건마다 따로 들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먼저 산 것부터 빠지는 선입선출로 쓴 재료값을 셀 수 있습니다.
| 날짜 | 기록 | 쓴 재료값 | 남은 재고 |
|---|---|---|---|
| 9월 2일 | 밀가루 1포 구매 18,000원 | — | 1포 · 18,000원 |
| 9월 20일 | 밀가루 1포 구매 21,000원 | — | 2포 · 39,000원 |
| 9월 25일 | 밀가루 1포 사용 | 18,000원 | 1포 · 21,000원 |
남은 1포는 손해가 아니라 창고에 있는 재산입니다. 다음 달에 쓰면 그달의 비용이 됩니다.
쓴 재료 빼기와 폐기 — 매일 적기 쉬워야 합니다
조금씩 덜어 쓸 때마다 적으면 오래 못 갑니다. 포대·팩·통을 새로 뜯을 때 한 번 빼는 방식이면 바쁜 날에도 적을 수 있습니다. 쓴 재료를 버튼 몇 번으로 뺄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버린 것은 사유를 같이 적습니다. 당일 미판매, 유통기한 경과, 상함·변질처럼 사유가 남아야 다음 달에 줄일 곳이 보입니다. 만들어 둔 빵이나 반죽을 버렸을 때는 재고를 다시 빼면 안 됩니다. 만들 때 재료가 이미 빠졌기 때문입니다. 재료를 그대로 버린 것과 만든 것을 버린 것을 나눠 적는지 봅니다.
안전 재고 알림과 월말 재고 확인
안전 재고는 「이 수량 아래로 떨어지면 주문한다」는 기준입니다. 재료마다 넣어 두고, 떨어졌을 때 알려 주는지 확인합니다.
한 달에 한 번은 재료 돈의 흐름을 한 식으로 봅니다.
지난달 말 남은 재고 + 이번 달 구매한 것 − 이번 달 쓴 것 = 이번 달 말 남은 재고
예를 들어 120,000원 + 650,000원 − 54,800원 = 715,200원입니다. 이 달 비용은 산 돈 650,000원이 아니라 쓴 돈 54,800원입니다. 덜 쓴 만큼은 재고로 남았다가 쓰는 달의 비용이 됩니다.
재고 분석 — 구매한 것 · 쓴 것 · 남은 재고가 한 식으로
자주 묻는 질문
무료 재고관리 프로그램으로도 충분한가요? 작은 가게라면 위 7가지가 되는지가 먼저입니다. 무료인 범위와 기간은 처음에 확인해 둡니다.
박스로 사는데 낱개로 쓰는 재료는 어떻게 세나요? 개로 셉니다. 박스로 세면 한 박스를 다 써야 1을 뺄 수 있어서 지금 재고가 실제보다 많아 보입니다.
만들어 둔 빵을 버렸는데 재고에서 또 빼야 하나요? 아니요. 만들 때 재료가 이미 빠졌기 때문에 다시 빼면 두 번 빠집니다. 버린 금액과 사유만 적습니다.
올내로 재고 장부 줄이기
올내는 오픈 베타 동안 모든 기능을 무료로 엽니다. 재료를 등록할 때 정한 재고 관리 단위는 저장한 뒤 바꿀 수 없게 막아 두고, 구매를 넣으면 재고가 늘면서 지출 「식자재」에도 한 줄 저절로 적힙니다. 쓴 재료는 카드를 눌러 [빼기]를 누르면 먼저 산 구매 건부터 빠지고, 재고 분석에서 한 달 흐름을 한 식으로 봅니다. 판매로 재료가 저절로 빠지지는 않으니 포대·통을 새로 뜯는 날 한 번 눌러 주세요.
